Kiana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난민과 새 이민자들이 로어 메인랜드 지역의 새로운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단체인 '하우스 오브 오미드(Omeed는 '희망'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Kiana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난민과 새 이민자들이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 단체인 '하우스 오브 오미드'('희망'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쉼터 마련, 법률 업무 및 서류 작업 지원, 약속 장소 안내, 통역, ESL 수업 제공 등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으로 다양한 필수 식품을 제공하는 푸드 뱅크와 필요에 따라 다른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무슬림이거나 무슬림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주로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출신입니다. 이 과정에서 키아나는 이들과 그리스도를 나누고 그들의 삶에 그분의 희망을 가져다줄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오브 오메드는 성경 메시지와 예배를 담은 짧은 프로그램을 녹화하여 이란의 지하 교회를 위해 위성을 통해 방송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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