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
Sunday, January 29, 2017
John 10:11-18
요한복음 10:11-18
한장의 그림이 백마디 말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당신 자신에 대해 종종 이미지로 예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양식이다" 이다 - 예수께서 우리의 힘과 만족의 근원이 되심을 보여줍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 밝음, 지식, 방향, 바른 판단을 원하는 우리의 갈망에 대한 답이 되십니다. "나는 양의 문이다" - 생명과 안전함의 해답이 되십니다. 이렇듯 예수께서는 자신을 이미지로 묘사하셔서, 우리로 그분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쉽게 이해하게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예수께서 선한 목자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