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오늘 제 메시지에서 저는 COVID-19 전염병에 대한 개인적, 집단적 반응과 그것이 일으킨 관련 과제에 대해 반성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내 자연스러운 성향이었던 징징거리고 불평하는 대신, 지난 몇 달 동안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말 무렵, 저는 어느 정도 영적인 돌파구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피곤하고 짜증이 났고, 어느 날 저는 하나님께서 제 관점을 뒤집어 주시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OVID-19를 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기 위해 보낸 저주로 보는 대신, 나는 그것을 학습과 성장 기회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