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름 설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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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나와 함께 주님을 크게

개방적이고 부끄러움 없는 - 시편

소개

시편은 말 그대로 수천 년 동안 교회의 찬송가 역할을 해왔습니다. 수많은 세대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편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서 불려졌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편 34편을 원래의 배경에서 살펴봄으로써 다윗이 이 심오한 시를 썼을 때 어떤 경험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