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2 윌링던 애비뉴 버나비, BC V5G 3H6| | 대면 일요일 @ 8:30AM, 10:00AM, 11:45AM
서비스
2020년 7월 19일
개방적이고 부끄러움 없는 - 시편
시편은 말 그대로 수천 년 동안 교회의 찬송가 역할을 해왔습니다. 수많은 세대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편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서 불려졌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편 34편을 원래의 배경에서 살펴봄으로써 다윗이 이 심오한 시를 썼을 때 어떤 경험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