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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8일
Romans
지난주는 부활절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죄를 처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임마누엘)을 축하했습니다. 100% 신이시자 100% 사람이신 예수님은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무덤에서 나와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한 대로 나타나지 않으실까 봐, 또는 우리가 생각한 대로 나타나지 않을까 봐 여전히 옛 삶에 한 발을 딛고 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