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각은 없어서는 안 될 감각입니다. 하지만 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도 제대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집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쫓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러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시야를 변화시켜 우리가 명확하게 볼 수 있고 인생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반드시 변화시킵니다.

성찰을 위한 질문:

• 오늘 본문에서 여러분은 누구와 가장 동일시하나요?
• 당신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아니면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나요?
• 예수님은 어떤 방식으로 여러분을 다르게 보고/말하고/살라고 부르시나요?